‘한글의 종갓집’ 중구, 직원 대상 한글 교육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16:35:12
  • 카카오톡 보내기
▲ ‘한글의 종갓집’ 중구, 직원 대상 한글 교육 실시

울산 중구가 10월 22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 사랑과 우리말 수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용호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애와 업적, 태화역사문화특구 지정 및 한글도시 선포 등 중구가 추진해 온 한글 관련 활동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어려운 한자어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외국어 등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방법을 안내했다.

한편, 중구는 한글 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한글 교육, 부서별 한글 사업 발굴 및 추진, 외솔한글한마당, 외솔시조문학상 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한글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