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태화강마두희축제 연계 ‘2026 중구 단오맞이 한마당’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16: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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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에서 펼쳐지는 민속놀이 항연
▲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민속놀이 항연(지난해 행사 사진)

‘2026 중구 단오맞이 한마당’ 행사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사흘 동안 성남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중구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 중구가 후원한다.

‘2026 중구 단오맞이 한마당’ 행사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우선,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옛 울산초등학교 앞 문화의거리 특설무대에서 ‘제8회 생활예술인 경연대회’가 열린다.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지역 동호인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난타, 풍물, 합창,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6월 21일 오후 2시 문화의거리 특설무대에서는 동(洞) 대항 씨름대회가 펼쳐진다.

12개 동(洞) 대표 선수들이 모래판 위에서 힘과 기술을 겨루며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추가로 행사 기간 울산동헌 앞 새즈믄해거리 일대에서는 △그네 타기 △창포물 세안 △장명루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단오를 맞아 전통문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나아가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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