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갑토리의 날’ 후속 사업으로 갑오징어 종자 25만 마리 방류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6 16:35:15
해양생태계 보전·수산자원 회복 위해 연도·방축도·비안도 일원 방류…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 기대
군산시가 해양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지정 후속으로 갑오징어 종자 방류를 추진한다.
시는 7월 6일 군산시 해역인 연도, 방축도, 비안도 일원에 사업비 2억 600만 원을 투입해 갑오징어 종자 약 2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갑오징어 종자는 전장 1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군산시 주요 어장에 방류해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갑오징어는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이자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며, 서해안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자원량 감소가 우려되면서 종자 방류를 통한 수산자원 조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류는 군산시가 지난 5월 31일 지정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의 의미를 실천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갑토리의 날’은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소하는 수산자원의 회복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앞서 열린 ‘갑토리의 날’ 행사에서는 갑오징어를 군산의 대표 수산자원이자 도시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앞으로도 자원 조성과 보전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도모델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갑오징어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은 물론 향후 어획량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갑오징어는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이자 어업인들의 중요한 소득원”이라며 “이번 종자 방류가 수산자원 회복과 풍요로운 어장 조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 갑오징어 종자방류. |
군산시가 해양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 지정 후속으로 갑오징어 종자 방류를 추진한다.
시는 7월 6일 군산시 해역인 연도, 방축도, 비안도 일원에 사업비 2억 600만 원을 투입해 갑오징어 종자 약 2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갑오징어 종자는 전장 1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로, 군산시 주요 어장에 방류해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갑오징어는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이자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며, 서해안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자원량 감소가 우려되면서 종자 방류를 통한 수산자원 조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류는 군산시가 지난 5월 31일 지정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의 의미를 실천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갑토리의 날’은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감소하는 수산자원의 회복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앞서 열린 ‘갑토리의 날’ 행사에서는 갑오징어를 군산의 대표 수산자원이자 도시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앞으로도 자원 조성과 보전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선도모델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갑오징어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은 물론 향후 어획량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갑오징어는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이자 어업인들의 중요한 소득원”이라며 “이번 종자 방류가 수산자원 회복과 풍요로운 어장 조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