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전통 놀이부터 따뜻한 나눔까지… 울산 학교와 유치원, 한가위 교육 활동 풍성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6:25:32
전통놀이·전통음식·명절 문화 체험으로 우리 문화의 가치 되새겨
울산 지역 학교 곳곳에서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한가위 교육 활동을 펼쳤다.
각 학교는 학생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전통 놀이와 전통음식 체험, 명절 예절 배우기, 소원 빌기, 나눔 활동 등을 운영하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울주군 삼남초등학교(교장 강명희)는 22~23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전통 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프로그램 구성과 공간(부스) 배치, 현장 운영까지 직접 맡아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6가지 전통 놀이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우리 고유의 놀이 문화를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유치원에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이어졌다.
중구 외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2일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함께 활쏘기, 쌀가마니 나르기,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와 송편 만들기를 체험하며 유·초 이음교육을 실천했다.
동구 꽃바위유치원은 21~23일 달맞이 놀이, 길쌈놀이, 차례상 차림과 투호, 사방치기,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을 운영했으며, 나이별 특성에 맞춘 전통 탈과 청사초롱 만들기, 소원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다.
남구 옥현유치원은 23일 협력 유치원인 온산초·온남초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함께 ‘꽃가마 타고 한가위 여행’ 놀이와 ‘달 소원지에 소원 적기’ 활동을 진행하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를 경험하도록 했다.
남구 남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16~22일 떡 만들기 게임과 요리 체험, 사방치기, 전통 놀이 등을 운영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의 ‘전통 나눔 할아버지’를 초청해 전통 예절과 비사치기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북구 강동유치원은 21~22일 ‘한가위 전통 놀이 한마당’을 열고 강강술래, 송편 만들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비석 놀이 등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며,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추석을 맞아 교육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동구 문현초등학교는 10~23일 교육복지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필요한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문현 이음 한가위 마음 보듬 꾸러미’를 지원했다.
선정된 10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명절 식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생과 가정의 생활·돌봄 상황을 살폈다.
남구 울산중앙초등학교도 22일 교육복지 우선 대상 학생 22명을 선발해 학생별 취향과 필요를 고려한 추석맞이 운동화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지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전통문화 체험부터 학생 자치, 유·초 이음교육, 교육복지와 나눔까지 다양한 교육 활동이 펼쳐졌다”라며 “학생들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친구와 가족,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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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현유치원 유아들이 23일 달 소원지에 소원을 적고 기도하고 있다 |
울산 지역 학교 곳곳에서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한가위 교육 활동을 펼쳤다.
각 학교는 학생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전통 놀이와 전통음식 체험, 명절 예절 배우기, 소원 빌기, 나눔 활동 등을 운영하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울주군 삼남초등학교(교장 강명희)는 22~23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추석맞이 전통 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프로그램 구성과 공간(부스) 배치, 현장 운영까지 직접 맡아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6가지 전통 놀이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우리 고유의 놀이 문화를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유치원에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이어졌다.
중구 외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2일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과 함께 활쏘기, 쌀가마니 나르기, 투호, 딱지치기, 제기차기와 송편 만들기를 체험하며 유·초 이음교육을 실천했다.
동구 꽃바위유치원은 21~23일 달맞이 놀이, 길쌈놀이, 차례상 차림과 투호, 사방치기,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을 운영했으며, 나이별 특성에 맞춘 전통 탈과 청사초롱 만들기, 소원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다.
남구 옥현유치원은 23일 협력 유치원인 온산초·온남초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함께 ‘꽃가마 타고 한가위 여행’ 놀이와 ‘달 소원지에 소원 적기’ 활동을 진행하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나눔의 의미를 경험하도록 했다.
남구 남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16~22일 떡 만들기 게임과 요리 체험, 사방치기, 전통 놀이 등을 운영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의 ‘전통 나눔 할아버지’를 초청해 전통 예절과 비사치기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북구 강동유치원은 21~22일 ‘한가위 전통 놀이 한마당’을 열고 강강술래, 송편 만들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비석 놀이 등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며, 추석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추석을 맞아 교육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도 이어졌다.
동구 문현초등학교는 10~23일 교육복지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필요한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문현 이음 한가위 마음 보듬 꾸러미’를 지원했다.
선정된 10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명절 식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생과 가정의 생활·돌봄 상황을 살폈다.
남구 울산중앙초등학교도 22일 교육복지 우선 대상 학생 22명을 선발해 학생별 취향과 필요를 고려한 추석맞이 운동화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지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전통문화 체험부터 학생 자치, 유·초 이음교육, 교육복지와 나눔까지 다양한 교육 활동이 펼쳐졌다”라며 “학생들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친구와 가족,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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