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새내기 공무원과 ‘소통의 날’ 열어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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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임용자 32명과 고충 청취, 현장 견학 등
▲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5일 시교육청 집현실과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등에서 올해 임용된 지방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신규 공무원과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이 공직 사회에 잘 적응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임용 초기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어려움을 살펴 지원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집현실에서 ‘색(컬러)으로 표현하는 나의 첫인상과 이미지’를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자신의 첫인상과 이미지를 찾아보고, 공직자로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생각해 봤다.

오후 2시에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을 방문해 체험관의 주요 독서 프로그램과 놀이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독서체험관의 실내외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교육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동기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임용 후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건의 사항, 조직 적응 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눴다.

신규 공무원들은 업무 정보와 적응 비결 등을 공유하며 동기 간 유대감과 소속감을 다졌다.

울산교육청은 신규 공무원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현장에 맞는 지원 방안을 찾아 나갈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소통의 날을 계기로 울산교육의 구성원으로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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