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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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괴산전통시장 방문해 제수용품 구입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 23일 괴산전통시장에서 열린 장보기행사에 송인헌군수, 이한배 기업경영인협의회장, 이정우 상인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을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펼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23일 괴산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이한배 기업경영인협의회장, 이정우 상인회장, 대제산업단지 기업 관계자와 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장보기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을 들고 결의를 다졌다.

지역 상인과 기업인들이 한마음으로 유치에 뜻을 모은 것이다.

이후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성수품과 농산물을 구입하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상권 살리기 동참을 당부했다.

군은 명절 전후로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해 서민물가 안정에 주력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 상권을 지키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들께서도 이번 명절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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