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 개소…신뢰 회복·상권 활성화 지원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6: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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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 개소

남동구는 소래포구 어시장의 신뢰 회복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김재남 남동구의회 의장을 비롯, 소래지역 상인회장과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격려했다.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는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2층에 마련됐다.

소래 일원 수산물 점포 600여 개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접수하고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소비자 불편을 줄이고 상거래에 대한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소래지역 상인회와 상시 협의체를 구성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불법·부당 상거래를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소래포구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자원으로, 방문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가 상인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거래 질서를 개선하고 자정 노력을 뒷받침하는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투명한 상거래 문화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소래포구 일원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상권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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