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5년 연속 수상 쾌거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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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 수상
▲ 강릉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5년 연속 수상 쾌거

강릉시은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강릉시는 2022년과 2023년 특별상, 2024년과 2025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특별상을 수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는 대표적인 일자리분야 사업이다.

강릉시는 2025년 ‘기업하기 좋은 강원제일 경제도시’를 비전으로 미래형·맞춤형·안정적 일자리 확대와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고용 거버넌스 강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46,821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재정지원 일자리 21,349명을 창출해 목표 대비 114%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파마리서치와 1,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등 미래산업 일자리 기반 확충 ▲신라모노그램 강릉 개장, 강릉해양경찰서 개서, 과학산단 기업 증설 등 ​민간·공공 일자리 창출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We Voice 강릉’과 청년 정착·취창업 지원 ▲외국인근로자 지원과 노인·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 등 고용문화 개선을 통한 일자리 질 제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5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은 시민과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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