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 지역선배와 함께하는 중학생 '진로성장 멘토링'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9 17:55:17
2학기 개학, 고교 진학 고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선배의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석곡중학교를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2026. 중학교 진로성장 선배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학기 개학과 함께 고등학교 진학을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실제 고교생활과 진학 경험을 먼저 겪은 지역 선배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고등학교 생활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일방적인 진로 특강이 아니라 선배 이야기–질의응답–진로성찰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선배의 중학교 생활과 고등학교 선택 및 학교생활에 대한 경험을 듣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자신의 진로와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첫 프로그램은 18일 석곡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석곡중 졸업생이자 현재 곡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송설악 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작은학교에서 시작한 꿈과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후배들과 만났다.
학생들은 선배의 경험을 듣고 ‘1인 1꿈, 1인 1성장 목표’를 나누며 자신의 진로와 학교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석곡중 한 학생은 “고등학교에 가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점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선배의 실제 경험을 들으니 막연했던 걱정이 조금 줄었다”며 “나에게 맞는 고등학교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중학교와 옥과중학교에서는 8월 21일 오후 2시부터 각각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이어간다.
곡성중학교에는 한국교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곡성중 졸업생 한자연 선배, 옥과중학교에는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옥과중 졸업생 이영원 선배가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중·고교 생활과 진로 성장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심치숙 교육장은 “중학교 3학년 2학기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고등학교 진학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이 학생들의 진학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 자원과 학교교육을 연결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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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교육지원청, 지역선배와 함께하는 중학생 '진로성장 멘토링' 운영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석곡중학교를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2026. 중학교 진로성장 선배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학기 개학과 함께 고등학교 진학을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실제 고교생활과 진학 경험을 먼저 겪은 지역 선배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고등학교 생활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일방적인 진로 특강이 아니라 선배 이야기–질의응답–진로성찰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선배의 중학교 생활과 고등학교 선택 및 학교생활에 대한 경험을 듣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자신의 진로와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첫 프로그램은 18일 석곡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석곡중 졸업생이자 현재 곡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송설악 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작은학교에서 시작한 꿈과 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후배들과 만났다.
학생들은 선배의 경험을 듣고 ‘1인 1꿈, 1인 1성장 목표’를 나누며 자신의 진로와 학교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석곡중 한 학생은 “고등학교에 가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점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선배의 실제 경험을 들으니 막연했던 걱정이 조금 줄었다”며 “나에게 맞는 고등학교와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중학교와 옥과중학교에서는 8월 21일 오후 2시부터 각각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이어간다.
곡성중학교에는 한국교원대학교에 재학 중인 곡성중 졸업생 한자연 선배, 옥과중학교에는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옥과중 졸업생 이영원 선배가 멘토로 참여해 자신의 중·고교 생활과 진로 성장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심치숙 교육장은 “중학교 3학년 2학기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고등학교 진학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이 학생들의 진학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 자원과 학교교육을 연결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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