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원, ‘완주 남계리 유적’ 사적 지정 예고 적극 환영!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6-16 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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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
윤수봉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완주1)은 16일 ‘완주 남계리 유적’ 사적 지정 예고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오는 6월 17일, 복자 윤지충ㆍ권상연ㆍ윤지헌 등 조선시대 순교자 묘역이 포함된 ‘완주 남계리 유적’을 사적으로 지정 예고하며, 하반기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윤수봉 의원은 문화건설위원회(현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유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24년 5월 초남이성지의 종교문화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와 현지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2025년 4월 14일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초남이성지권역 천주교유적 국가사적 현지심사에 직접 참관해 유적지의 역사적ㆍ종교적 가치를 피력하며 국가 사적 승격의 필요성을 강력히 강조한 바 있다.
윤수봉 위원장은 “완주 남계리 유적이 국가 사적으로 승격 예고된 것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쾌거”라며, “그동안 발로 뛰며 사적 지정을 촉구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 최종 지정 고시까지 차질 없도록 살피고, 향후 유적이 체계적으로 보존ㆍ활용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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