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북구청장, “청렴이행 상황 점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4 15: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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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수북구청장 청렴이행 상황 점검

대구 북구청은 8월 24일 이근수 구청장 주재로 부구청장, 국장 등 간부 공무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청렴리스크 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올해 예방 중심의 청렴 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과제로 정하고, 부정청탁과 특혜 제공 예방, 갑질·부당지시 근절 및 조직문화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식 개선·예방·확산·환류 등 4대 전략별 이행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과제의 향후 일정과 보완책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주요 부패 취약 요인 중 하나인 ‘갑질’을 주제로 주요 유형과 사례를 살펴보고, 조직 내 갑질과 부당 지시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STOP(멈춰야 할 행동)’,‘START(새롭게 시작할 행동)’,‘CONTINUE(지속해야 할 행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킬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회의를 마친 뒤 이근수 구청장은 '반부패·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정책은 계획과 점검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인식과 행동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서로 존중하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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