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강릉시재향군인회 안보 워크숍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4 1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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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강릉시재향군인회’, 안보 특강부터 분임토의까지 성료
▲ 강릉시재향군인회 안보 워크숍

강릉시재향군인회는 21일 오전 10시 강릉시 왕산 한옥마을에서 지역사회의 투철한 안보의식 확립과 향군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4회 강릉시재향군인회 안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릉보훈지청장, 강릉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향군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의 첫 문은 최진규 장군(前 수도군단장, 前 지상군작전사령부 참모장)의 안보 강연으로 열렸다.

최 장군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재향군인회의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중남 강릉시장이 강릉시 재향군인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그 의미를 더했다.

오찬 이후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분임 토의 및 발표’ 시간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재향군인회 조직 활성화 방안 ▲일상생활 속 안보의식 고취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향군의 실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모든 공식 식순과 토의가 끝난 뒤에는 초대 가수 전향진, 김선영의 흥겨운 무대와 함께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친목 활동이 펼쳐졌으며, 참석자들은 전우애를 다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중남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며, 명예회장으로서 맡겨 주신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근 제81주년 광복절과 합동 을지연습을 거치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다.”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열정을 바치고 시민 안전에 앞장서는 향군 여러분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긍지를 지켜드리는 것은 우리 사회의 마땅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에도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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