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해운대구협의회, 평화통일염원축제 ‘FUSION26’ 성황리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8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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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평화통일염원축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해운대구협의회(회장 전기도)는 26일 오후 7시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평화통일염원축제 FUSION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공연을 통해 민주평통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고,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축사·격려사, 공연행사, 마무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FUSION26’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수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치어리더, 사물놀이 등 예년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평일 저녁 시간에 열린 행사임에도 450석 규모의 객석을 가득 채우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전기도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덧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가 공감과 소통, 화합과 희망을 나누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번 공연이 세대와 세대를 잇고, 이웃과 이웃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평화통일정책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자문·건의를 수행한다. 또한,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회의, 교육, 문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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