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전국 3만 명 활동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7 14:45:11
- 위기가구 발굴·건강관리·식사 지원 등 5대 직무로 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
보건복지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26.3.27.)에 맞춰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통합돌봄 보살펴드림)을 우선지정일자리로 지정·운영한 결과,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3만 675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어르신이 살고 계신 곳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 어르신을 살피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 현장의 부족한 서비스를 보완하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가 사회적 가치 창출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어르신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직무 유형별로는 ▲건강관리가 26,419명(86.1%)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식사 지원 2,043명(6.7%), ▲위기가구 발굴 1,145명(3.7%), ▲주거환경 개선 545명(1.8%), ▲위생 지원 523명(1.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부 확인, 건강확인, 복약 지원, 병원 동행 등 건강관리 분야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예방적 건강관리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의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대구 고독사예방 도우미(게이트키퍼), 인천 위기노인 보호상담 지원, 전주 통합돌봄서포터즈, 제주 아름동행 병원동행 매니저, 경남 밀양 고쳐드림 사업 등 다양한 사례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연계 노인일자리가 전국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직무매뉴얼 개발·배포(9월), 지방자치단체 및 수행기관 사업설명회 개최(10월), 수행기관 평가 유인책 부여(’27~)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을기 노인정책관은“노인일자리사업 ‘통합돌봄 보살펴드림’은 어르신이 지역사회 돌봄의 주체로 참여하여 이웃을 살피는 사업으로, 일자리와 돌봄을 연계한 바람직한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인일자리가 통합돌봄의 빈틈을 메우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하고,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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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돌봄지원 5대 노인일자리(통합돌봄 보살펴드림) 사업 목록. |
보건복지부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26.3.27.)에 맞춰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통합돌봄 보살펴드림)을 우선지정일자리로 지정·운영한 결과,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3만 675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어르신이 살고 계신 곳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 어르신을 살피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 현장의 부족한 서비스를 보완하고 있다. 또한, 노인일자리가 사회적 가치 창출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 어르신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직무 유형별로는 ▲건강관리가 26,419명(86.1%)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식사 지원 2,043명(6.7%), ▲위기가구 발굴 1,145명(3.7%), ▲주거환경 개선 545명(1.8%), ▲위생 지원 523명(1.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부 확인, 건강확인, 복약 지원, 병원 동행 등 건강관리 분야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예방적 건강관리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의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대구 고독사예방 도우미(게이트키퍼), 인천 위기노인 보호상담 지원, 전주 통합돌봄서포터즈, 제주 아름동행 병원동행 매니저, 경남 밀양 고쳐드림 사업 등 다양한 사례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연계 노인일자리가 전국 현장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직무매뉴얼 개발·배포(9월), 지방자치단체 및 수행기관 사업설명회 개최(10월), 수행기관 평가 유인책 부여(’27~)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임을기 노인정책관은“노인일자리사업 ‘통합돌봄 보살펴드림’은 어르신이 지역사회 돌봄의 주체로 참여하여 이웃을 살피는 사업으로, 일자리와 돌봄을 연계한 바람직한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인일자리가 통합돌봄의 빈틈을 메우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하고,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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