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장마철 재난 대응 강화’ 주요 방재시설 현장점검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4 14: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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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재난 대응 강화’ 주요 방재시설 현장점검

정선군은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이은 태풍 북상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집중호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7월 14일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를 점검반장으로 건설과장과 재해예방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장마철 재난 대응 및 태풍 대비 배수펌프장·우수저류시설 현장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해 방재시설의 운영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전기·기계설비와 비상 전원 공급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제 가동훈련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시설이 즉시 운영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정선군이 관리하는 정선읍 봉양 우수저류시설(정선읍 봉양7길 16), 애산 배수펌프장(정선읍 녹송로 34-1) 등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 등 방재시설 8개소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취약요인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를 정해 개선하는 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곽일규 정선군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재난은 무엇보다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방재시설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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