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수원남부소방서 개청식’ 참석

정치일반 / 장현순 기자 / 2020-01-03 14: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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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만 경기도민과 125만 수원시민에게 ‘새해선물’-


❍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2일(목) 수원남부소방서 개청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 안 부의장은 “2009년은 수원시가 인구 100만의 대도시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중부소방서와 수원남부소방서가 수원소방서로 통합 된 해”라며, “이후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수원 소방관 1인당 담당 주민수는 2,700명을 넘어섰고, 지난 10여년 간 수원시 소방 분야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 놓여 왔다.”고 말했다.

❍ 이어 “소방관서와 인력충원 없이 소방관의 열정만으로 도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는 없다.”면서, “1분 1초를 다투는 재난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을 지키는 것은, 1,360만 경기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사회안전망 구축은 도민의 삶을 지키는 뿌리이며 버팀목”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수원남부소방서 개청을 통해 소방관들이 오롯이 구호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더 나은 소방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오늘 행사에는 김희겸 행정1부지사, 김진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박근철 위원장, 이필근(수원3), 김강식, 김직란 의원, 이정래 수원남부소방서장과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 한편 개청식에 이어 수원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안 부의장은 “지난해 어려운 국내외 환경 속에서도 경기도 경제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경기도의회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비전인 ‘함께 잘 사는 나라’로 나가갈 수 있도록, 공정한 기업 생태계 조성과 상생도약의 시대정신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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