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발달장애인 특화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수료생 취업연계 포럼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9 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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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 발달장애인 특화 사회복지사 양성과정 수료생 취업연계 포럼 개최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월 13일 금정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전문인력의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금정구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인 ‘발달장애인 특화 사회복지사 전문인력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나연 더꿈통합돌봄센터 센터장이 ‘발달장애인 전문인력의 현재와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정옥진 라온노리교육(주) 대표가 ‘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현실과 현장의 과제’를, 류철민 소담언어청각장애발달센터 대표가 ‘발달장애인 진단 사각지대-DSM-5로 알아보는 발달장애 분류와 기준’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장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회적경제복지과 김민정 교수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서비스체계 개선 과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 ▲관련 일자리 정책 지원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지원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문인력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와 전문인력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숙련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대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현장의 인력 수요와 의견을 취업 지원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교육 수료생들이 실질적인 취업은 물론 안정적인 직장 정착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현장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지원 서비스의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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