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9월부터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본격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6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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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청

부산 사상구 세무2과는 오는 9월부터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에 우편으로 송달하고 있는 지방세 관련 각종 고지·안내문을, 카카오톡을 활용해 전자문서 형태로 전송하는 것이다.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거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방세 부과·체납 내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사상구는 이번 모바일 서비스 운영을 통해 주소 불명·불일치에 따른 지방세 우편물 수령 지연·분실 등의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납세 정보 안내를 바탕으로 세입금 징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지방세 고지·안내문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가능하게 되어, 납세자 중심의 행정과 납부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자고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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