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 거행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8 14:15:13
장기수 시장 “호국영웅 헌신 기억…보훈 예우와 지원 확대할 것”
6·25 전쟁 당시 천안 7·8전투에서 전사한 로버트 R. 마틴 대령 등 전몰미군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식이 8일 천안시 마틴공원에서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추모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크리스틴 E. 스타인브레커 미 험프리스 수비대 기지사령관,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올해 추모식은 한·미동맹 73주년을 맞아 양국의 연대감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천안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송, 참전유족 감사편지 전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타국에서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한·미동맹의 가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규용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장은 “전몰미군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전하는 일이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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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수 천안시장과 크리스틴 E. 스타인브레커 미 험프리스 수비대 기지사령관 등 참석자들이 8일 천안시 마틴공원에서 열린 ‘천안 7·8전투 전몰미군용사 추모식’에서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
6·25 전쟁 당시 천안 7·8전투에서 전사한 로버트 R. 마틴 대령 등 전몰미군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식이 8일 천안시 마틴공원에서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추모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크리스틴 E. 스타인브레커 미 험프리스 수비대 기지사령관,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올해 추모식은 한·미동맹 73주년을 맞아 양국의 연대감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천안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추모사, 추모시 낭송, 참전유족 감사편지 전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타국에서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한·미동맹의 가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규용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장은 “전몰미군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 전하는 일이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가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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