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귀성객 맞춤형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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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고향에 마음을 전하세요
▲ 청도군, 귀성객 맞춤형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청도군은 9월 22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객이 몰리는 청도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윤환 청도역장과 김도엽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장, 박순현 청도군 재무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뜻을 함께했다. 이들은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취지와 알찬 혜택을 직접 설명하며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에서는 쌀 소비 촉진과 우수성 홍보를 위해 준비한 떡을 귀성객들에게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100%) 세액공제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2026년 1월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금액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인상되어 혜택이 한층 더 두터워졌다. 아울러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추석 명절을 계기로 진행된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건전한 기부 문화를 다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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