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지사, 추석 앞두고 도민과 소통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3 13:50:10
천안 시장·노인복지관·보훈 가정·아동양육시설 등 잇따라 방문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천안과 논산, 금산 민생 현장을 잇따라 찾아 도민 목소리를 듣고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박 지사는 먼저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경제 상황을 살피고, 소비 촉진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해 시장에 힘을 보탰다.
이어 찾은 천안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인사를 나눈 뒤,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논산으로 이동한 박 지사는 보훈가정과 3대가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차례로 방문했다.
6.25전쟁과 베트남전을 모두 참전한 유공자를 만난 자리에서는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 등 충효예 충청정신을 실천하며 따뜻한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족애를 바탕으로 3대가 살아가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서는 어르신에게 먼저 큰절을 올린 뒤, 가족들과 다과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추석은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의 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날”이라며 “가족과 이웃 간 사랑을 더욱 깊게 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충효예의 충청정신을 함께 실천하는 따뜻한 한가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역 광장에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엑스포를 알렸다.
박 지사는 귀성객들에게 “세계적인 딸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논산의 새로운 모습을 널리 알릴 논산세계딸기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에서는 아동양육시설인 향림원을 방문해 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생활 환경을 살폈다.
박 지사는 아이들과도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금산소방서를 찾은 자리에서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며 “도민들이 가장 힘들고 절실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곁을 지켜주는 소방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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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지사, 추석 앞두고 도민과 소통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천안과 논산, 금산 민생 현장을 잇따라 찾아 도민 목소리를 듣고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박 지사는 먼저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생경제 상황을 살피고, 소비 촉진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해 시장에 힘을 보탰다.
이어 찾은 천안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인사를 나눈 뒤, 직접 배식 봉사를 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논산으로 이동한 박 지사는 보훈가정과 3대가 함께 생활하는 가정을 차례로 방문했다.
6.25전쟁과 베트남전을 모두 참전한 유공자를 만난 자리에서는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 등 충효예 충청정신을 실천하며 따뜻한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족애를 바탕으로 3대가 살아가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서는 어르신에게 먼저 큰절을 올린 뒤, 가족들과 다과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추석은 가족의 소중함과 이웃의 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날”이라며 “가족과 이웃 간 사랑을 더욱 깊게 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충효예의 충청정신을 함께 실천하는 따뜻한 한가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역 광장에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엑스포를 알렸다.
박 지사는 귀성객들에게 “세계적인 딸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논산의 새로운 모습을 널리 알릴 논산세계딸기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에서는 아동양육시설인 향림원을 방문해 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생활 환경을 살폈다.
박 지사는 아이들과도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금산소방서를 찾은 자리에서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며 “도민들이 가장 힘들고 절실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곁을 지켜주는 소방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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