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한의난임사업 우수사례 공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1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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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난임 지원사업 높은 평가
▲ 2026년 한의난임사업 우수사례 수상 단체 기념사진

부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한의난임사업은 난임 부부의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개선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천시는 2022년부터 지정 한의원과 연계해 3개월간 한약 치료비를 지원하며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 준비를 지원해 왔다.

이번 수상은 난임 부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지역 한의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사업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난임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관내 한의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난임 부부가 더욱 안정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상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소중한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 가정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관내 한의의료기관의 협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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