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6년산 공공비축벼 매입 검사 본격 시작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10-20 13: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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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부터 공공비축벼 40만 톤(포대벼 28, 산물벼 12) 매입
▲ 공공비축벼 매입 검사 현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6년산 공공비축벼(가루쌀벼 포함) 40만 톤(쌀 기준)에 대한 매입검사를 실시한다. 10월 23일 경기도 포천시를 시작으로 각 도별 배정된 물량에 따라 전국 3천 여 개 검사장에서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산 공공비축벼 매입량은 총 40만 톤으로 포대벼 28만 톤은 농관원 전국 130여 개 지원·사무소에서 직접 검사하며, 산물벼 12만 톤은 9월 7일부터 전국 미곡종합처리장(RPC)과 건조·저장시설(DSC) 365개소에서 민간 검사관이 수확기에 맞춰 검사하고 있다.

농관원은 공공비축벼 매입 검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전국 검사관을 대상으로 매입요령 등 업무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매입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각 지역별 사전 품위 점검도 실시했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출하 농가들은 출하품이 검사규격에 맞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하면서 “매입현장 내 지게차, 운송차량 등의 이동 및 작업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입 관련 종사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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