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주가치돌봄(일시재가)으로 퇴원 후 돌봄공백 최소화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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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서귀포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더불어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중인 ‘긴급돌봄 지원절차 간소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9월부터 제주가치돌봄(일시재가) 서비스까지 지원절차 간소화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확대 시행은 사고, 질병, 부상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환자가 퇴원 후 가장 필요한 시기에 신속하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여 돌봄공백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긴급돌봄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주가치돌봄(일시재가)까지 확대하여 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사고, 질병, 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 후 퇴원한 대상자 중 의료기관이 퇴원(예정)환자 연계 의뢰하는 대상자로, 현재 3개 의료기관(서귀포의료원, 제주권역재활병원, 제주대학교병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내용을 보면, 긴급돌봄 간소화와 동일하게 의료기관을 통한 퇴원(예정)환자 연계로 퇴원 전 신청․접수 및 돌봄필요도 조사(사회복지사 또는 간호사 등), 지원결정(수시)하여 퇴원일(또는 익일)에 돌봄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 신청․접수에서 돌봄 서비스 이용까지 보통 10일정도가 소요됐으나 퇴원환자의 경우에는 수시 승인을 통해 즉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퇴원 전 모든 지원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5월부터 추진된 긴급돌봄 지원절차 간소화를 통해 현재 14명의 대상자가 퇴원후 즉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았고, 대상자는 물론, 가족들도 돌봄부담이 경감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서귀포시는 “긴급돌봄에 이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까지 지원절차 간소화를 확대함에 따라 퇴원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촘촘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여 앞으로도 의료기관 및 돌봄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서귀포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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