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행정실장 소통·공감 역량 높인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07 13:30:19
전 공립학교 대상 연수로 갈등 관리·소통 역량 강화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전 9시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전 공립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소통·공감 문화를 확산하고자 ‘행정실장 소통·공감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중간관리자인 행정실장의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높이고,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직종이 함께 근무하는 학교 조직에서 관리자의 소통·공감 중심 지도력을 높여 상호 존중과 신뢰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구연희 부교육감과 단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각종학교 행정실장 24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갈등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 원탁토론, 인문학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회복적 정의 전문가인 에듀피스 서정기 대표가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 대표는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을 회복적 대화와 관계 중심의 접근으로 풀어가는 구체적인 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오후에는 ‘교육공동체의 갈등 관리와 소통 방법’을 주제로 원탁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소규모로 모둠을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 사례를 공유했다.
전문 회의 촉진자의 진행에 따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통 방안’과 ‘조직 내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 마지막에는 심성아 미술 해설가가 ‘예술과 인문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예술 작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조직 구성원을 이해하는 시각을 넓혔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갈등을 지혜롭게 풀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행정실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에서 논의한 소통 방안과 토론 결과가 각 학교 현장에서 실천돼 교육공동체의 신뢰가 더욱 두터워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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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교육청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전 9시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전 공립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소통·공감 문화를 확산하고자 ‘행정실장 소통·공감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중간관리자인 행정실장의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높이고,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다양한 직종이 함께 근무하는 학교 조직에서 관리자의 소통·공감 중심 지도력을 높여 상호 존중과 신뢰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구연희 부교육감과 단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각종학교 행정실장 24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갈등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 원탁토론, 인문학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회복적 정의 전문가인 에듀피스 서정기 대표가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주제로 강연했다.
서 대표는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을 회복적 대화와 관계 중심의 접근으로 풀어가는 구체적인 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오후에는 ‘교육공동체의 갈등 관리와 소통 방법’을 주제로 원탁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소규모로 모둠을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 사례를 공유했다.
전문 회의 촉진자의 진행에 따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통 방안’과 ‘조직 내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 마지막에는 심성아 미술 해설가가 ‘예술과 인문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예술 작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조직 구성원을 이해하는 시각을 넓혔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갈등을 지혜롭게 풀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행정실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에서 논의한 소통 방안과 토론 결과가 각 학교 현장에서 실천돼 교육공동체의 신뢰가 더욱 두터워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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