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교지원센터, 학교 ‘모래장 정비’ 하반기 사업 본격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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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제각각이던 모래장 관리, 센터가 통합 지원
▲ 대구학교지원센터, 학교 ‘모래장 정비’ 하반기 사업 본격 추진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8월 25일부터 관내 122교 151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장 정비 지원 사업’ 하반기 정비에 들어간다.

앞선 상반기에 160교 210개소 정비를 마쳐, 올해 총 282교 361개소가 센터의 통합 지원을 받게 된다.

그동안 모래장 정비는 학교별로 업체를 개별 선정해 비정기적으로 이뤄져 행정 부담이 크고 학교 간 관리 수준에도 차이가 있었다.

이에 센터는 2026년부터 직접 전문업체를 통합 발주해 정기적·일률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로 전격 전환했다.

이를 통해 학교의 교직원 업무 부담을 덜고, 놀이시설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정비 과정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여섯 단계로 진행된다.

❶정비 전 안전 통제선 설치 ❷표면·주변 이물질 제거 ❸모래 뒤집기를 통한 바닥재 탄성 복원 ❹ 모래 속 이물질(돌, 유리조각, 쓰레기 등) 제거 ❺100℃이상 고온 살균스팀 소독 ❻ 모래장 바닥 평탄화 및 현장 정리 순이다.

센터는 전문 장비를 활용한 모래 뒤집기와 고온 스팀 살균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주태식 단장은 “기존에 학교가 개별적으로 부담하던 안전·위생 관리 업무를 센터에서 책임지고 일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교직원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고, 학생들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하반기 모래장 정비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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