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인천출입국·외국인청, 농촌 인력난 해소에 ‘맞손’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5 13:20:07
이기형 시장, 24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과 간담회 가져
김포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기형 시장은 24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만나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관리 및 외국인 인권보호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포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농촌 인력 수요 증가에 대비한 관리체계 구축과 계절근로제도의 안정적 운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시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인력 공급은 물론 근로자 이탈 방지와 인권 보호, 체류 및 행정 지원 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기형 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근무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향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김포시의 계절근로자 증가에 대응해 찾아가는 외국인등록서비스를 확대하고 체류민원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 전 고촌읍 신곡리 화훼 농가 현장 방문에는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이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속에서 영농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주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주거환경 관리, 인권침해 예방 등에 대해 함께 점검했다.
한편, 현재 김포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6년 8월 기준 83명으로, 농촌 현장의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계절근로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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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형 시장은 24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만나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관리 및 외국인 인권보호에 대해 논의했다. |
김포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기형 시장은 24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만나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관리 및 외국인 인권보호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포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농촌 인력 수요 증가에 대비한 관리체계 구축과 계절근로제도의 안정적 운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시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인력 공급은 물론 근로자 이탈 방지와 인권 보호, 체류 및 행정 지원 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기형 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근무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향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김포시의 계절근로자 증가에 대응해 찾아가는 외국인등록서비스를 확대하고 체류민원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 전 고촌읍 신곡리 화훼 농가 현장 방문에는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이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속에서 영농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주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주거환경 관리, 인권침해 예방 등에 대해 함께 점검했다.
한편, 현재 김포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6년 8월 기준 83명으로, 농촌 현장의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계절근로자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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