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철환 도의원, 신도시 내 흉물 도민텃밭으로 재탄생

정치일반 / 장현순 기자 / 2020-01-28 1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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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지구, 대규모 텃밭 조성 계획 추진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더불어민주당.김포3) 의원은 급격한 도시화와 더불어 도시민들의 생활권 녹지 공간 확보 및 취미ㆍ여가 활동으로써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만큼 올해부터 실시되는 경기도민텃밭 사업을 통해 김포 한강지역에서도 도시농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경기도에서는 농업ㆍ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 공동체 형성 등 도시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김포 한강, 용인 흥덕, 고양 삼송 지역 등의 경기도시공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 대규모 부지를 활용한 텃밭 조성과 농로, 주차장, 농자재 보관소 등 공동 이용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경기도민텃밭 기본계획을 지난 4일 발표했다.


 ❍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부지(18,994㎡)는 그동안 관리가 되지 못해 화재 및 안전에 취약한 상태로 민원이 끊이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도민텃밭 운영으로 도시민의 여가 및 취미 활동의 공간을 조성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무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철환 의원은 해당 부지에 대한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으며 “이번 경기도민텃밭 조성.운영을 통해 김포 한강신도시가 도시농업 선두지역으로 나아갈 계기가 될 것이며, 텃밭 생산 농산물의 일부는 지역 내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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