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 종교의 벽 넘은 '사랑의 大바자회' 현장서 나눔 함께해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10-12 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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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난치병 환우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大바자회' 참석한 이상수 의장

서울시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장은 10월 10일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난치병 환우돕기 종교연합 사랑의 大바자회'에 참석해 바자회를 찾은 구민들과 함께 나눔의 뜻을 더했다.

이 바자회는 강북구 관내 화계사, 송암교회, 수유1동성당 세 종교가 뜻을 모아 매년 이어온 행사로, 2000년 첫 행사 이후 26회에 걸쳐 총 14억 6천여만 원의 성금을 모아 난치병을 앓는 청소년 493명에게 희망을 전해왔다. 올해도 바자회 부스와 먹거리 장터, 축하공연이 하루 종일 이어졌으며 수익금 전액은 환우를 위한 성금으로 쓰인다.

이상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종교의 벽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제27회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매년 사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온 관계자와 성도·신도들에게 "여러분 덕분에 강북구가 한층 더 따뜻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종교연합 사랑의 대바자회는 서로 다른 종교가 연대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바자회를 찾은 구민들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해주시고, 훈훈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북구의회도 종교 간 화합과 나눔의 정신을 깊이 새겨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모두가 행복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날 바자회 부스에서 직접 물품을 구입하며 힘을 보탰고,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는 걸 오늘 다시 한번 느꼈다"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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