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교원 520여 명 대상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수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2 13:10:37
‘나만의 인공지능 비서’로 미래 수업 설계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등 3곳에서 초중고, 특수학교 교원 52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실습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자신 있게 만들어 보는 나만의 인공지능 비서 수업 설계(프로젝트)’를 주제로 교원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인공지능 대행인(에이전트)을 직접 제작하고 수업을 설계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교원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대행인과 세부 명령어(프롬프트)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수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인공지능 대행인을 만들고 실제 수업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대행인 활용 수업 설계안’을 완성하고 결과물을 동료 교원들과 공유하며 수업 적용 방안과 개선점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 대행인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실제 내 수업에 적용하는 과정까지 실습해 보면서 인공지능·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위해 두 달여에 걸쳐 단계적으로 강사 인력을 양성하고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 7월 6차시로 선도 교원 양성 연수를 진행한 데 이어 8월에는 12차시의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디지털 수업 혁신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양성된 강사들은 이번 연수에서 인공지능 대행인 제작과 수업 설계를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연수를 이끌었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10월에도 초중등, 특수학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수업 전문성 강화 기초·심화 연수’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현장 적용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교실 전반에 미래형 수업 혁신을 확산하고, 학생과 교사가 인공지능 시대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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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지역 초중고, 특수학교 교원들이 19일 울산 창의융합교육센터에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수업 혁신 역량 강화 실습형 연수’를 듣고있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등 3곳에서 초중고, 특수학교 교원 52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실습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자신 있게 만들어 보는 나만의 인공지능 비서 수업 설계(프로젝트)’를 주제로 교원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인공지능 대행인(에이전트)을 직접 제작하고 수업을 설계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교원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대행인과 세부 명령어(프롬프트)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원들은 수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인공지능 대행인을 만들고 실제 수업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대행인 활용 수업 설계안’을 완성하고 결과물을 동료 교원들과 공유하며 수업 적용 방안과 개선점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 대행인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실제 내 수업에 적용하는 과정까지 실습해 보면서 인공지능·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위해 두 달여에 걸쳐 단계적으로 강사 인력을 양성하고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 7월 6차시로 선도 교원 양성 연수를 진행한 데 이어 8월에는 12차시의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디지털 수업 혁신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양성된 강사들은 이번 연수에서 인공지능 대행인 제작과 수업 설계를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연수를 이끌었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10월에도 초중등, 특수학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수업 전문성 강화 기초·심화 연수’를 단계적으로 운영해 현장 적용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교실 전반에 미래형 수업 혁신을 확산하고, 학생과 교사가 인공지능 시대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수업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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