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통장 역량 강화 아카데미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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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통장 290여 명과 소통·화합의 힘 키워
▲ 구리시, 2026년 통장 역량 강화 아카데미 개최

구리시는 8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통장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통장들의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구실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구리시 복지정책과가 제작한 긴급복지지원 제도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조성제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위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통장들이 지역사회에서 위기 아동을 발견했을 때 필요한 대응 방법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김춘애 한국서비스교육원 대표원장이 ‘행복한 지도자의 공감 소통’을 주제로 강연했다. 2년 만에 다시 구리시를 찾은 김 대표원장은 특유의 유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강의로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긴급복지지원과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교육에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 주신 통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행정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통장들의 자긍심과 지역사회 공헌 의지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과 역할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한 차례 통장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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