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일손 돕는 계절근로자에 휴식 선물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3:05:08
외국인지원센터 구이안덕마을, 문화탐방 제공
완주군이 농촌 현장에서 일에 집중해 온 계절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충전의 시간을 갖고 한국과 완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돕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공공형 계절근로자 61명을 대상으로 ‘완주외국인지원센터 계절근로자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농번기 동안 농촌 현장에서 근로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계절근로자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문화체험의 시간을 제공하고, 한국과 완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탐방에는 이서농협 계절근로자 24명과 고산농협 계절근로자 37명 등 총 6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이안덕마을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점심식사와 마을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을 찾아 우리나라 전통주와 관련된 문화와 역사를 살펴보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농촌 현장 근로가 일상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이번 탐방은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편안하게 쉬며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일을 하느라 바빠서 주변을 둘러볼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잠시 일을 잊고 편하게 쉬면서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완주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알게 되어 좋았고, 내가 생활하고 있는 완주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들이 농촌의 일손을 돕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일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활하며 휴식하고 지역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과 계절근로자들이 완주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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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근로자문화탐방시간 |
완주군이 농촌 현장에서 일에 집중해 온 계절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충전의 시간을 갖고 한국과 완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돕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공공형 계절근로자 61명을 대상으로 ‘완주외국인지원센터 계절근로자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농번기 동안 농촌 현장에서 근로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계절근로자들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문화체험의 시간을 제공하고, 한국과 완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탐방에는 이서농협 계절근로자 24명과 고산농협 계절근로자 37명 등 총 6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이안덕마을을 방문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점심식사와 마을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을 찾아 우리나라 전통주와 관련된 문화와 역사를 살펴보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농촌 현장 근로가 일상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이번 탐방은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편안하게 쉬며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일을 하느라 바빠서 주변을 둘러볼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오늘은 잠시 일을 잊고 편하게 쉬면서 한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완주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알게 되어 좋았고, 내가 생활하고 있는 완주를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주외국인지원센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들이 농촌의 일손을 돕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일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활하며 휴식하고 지역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과 계절근로자들이 완주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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