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네스코 등재 추진 '대구 달성 학술세미나'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3:05:09
  • 카카오톡 보내기
대구 달성과 인접 성곽과의 특성 비교 등에 대한 학술토론의 장 펼쳐
▲ 대구 중구,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네스코 등재 추진 '대구 달성 학술세미나' 개최

대구 중구는 오는 9월 3일 오후 1시 30분 성내3동 행정복지센터(달성로 111) 강당에서'대구 달성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네스코 등재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각 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올해부터는 달성토성을 시작으로 인접 유산과의 특성을 비교·분석하여 해당 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굴하는 학술세미나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발표와 토론에서는 고지형 분석을 통한 대구 달성의 입지와 구조를 비롯해 경주 월성·영천 골벌성·상주 이부곡토성 등 인접 성곽과의 특성 비교 등 일반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구체적인 발굴조사 성과를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네스코 등재 추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축적된 학술자료를 향후 중구의 관광자원으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영남대학교 박물관 주관으로 ‘기조강연–주제발표–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여해 수준 높은 학술토론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청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1시부터 안내에 따라 차례로 입장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대구 달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유산의 유네스코 등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