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다자녀가정 민간할인업소에 종량제 봉투 지원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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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다자녀가정 민간할인업소에 종량제 봉투 지원

양주시가 저출생 문제 대응과 다자녀가정 우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자녀가정 민간할인업소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양주시는 지난 8월부터 관내 다자녀가정 민간할인 협약업소를 대상으로 ‘양주시 다자녀가정 민간할인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가정에 자발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업소의 부담을 줄이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지원 대상은 학원(15개소), 카페(11개소), 병의원(9개소), 음식점(7개소), 이미용(5개소), 안경점(4개소), 기타(10개소) 등 총 61개 협약업소와 향후 추가될 신규 업소다.

양주시는 올해 각 업체에서 공통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50리터 규격의 종량제 봉투를 업소당 연간 60매(월 5매 기준) 제공하고, 손세정제 등 생활필수품도 같이 지원하고 있다. 물품은 순차적으로 직접 배부 중이다.

양주시는 다자녀가정 민간할인업소를 수시로 모집 중이며, 양주시 가족아동과 가족인구팀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을 위한 민간업소의 자발적인 할인 참여가 다자녀가정 우대 분위기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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