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2026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8-27 1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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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가계소득 +4.5% 증가 1~5분위 가구 모두 소득 증가
▲ 재정경제부

2026년 2/4분기 가계소득은 임금 상승, 서비스업생산·소매판매 증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영향으로 근로소득(+0.8%)·사업소득(+3.8%)·이전소득(+20.4%)이 모두 증가하며 총소득이 +4.5% 증가12분기연속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소득은 1.5% 증가했다.

1~5분위 가구 모두 소득이 증가한 가운데, 1분위 가구(+7.5%)는 근로(+3.4%)· 이전(+9.8%)소득이 증가하며 총소득이 증가했다. 5분위 가구(+3.8%)는 사업(+11.0%)·이전(+31.9%)소득이 증가하며 총소득이 증가했다.

가계소비지출은 가정용품·가사서비스, 음식·숙박, 오락·문화 등을 중심으로 전체 +3.4% 증가했으며,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소비지출도 +0.4% 증가했다. 처분가능소득은 +5.2% 증가했고, 흑자액은 9.6% 증가했다.

소득 5분위배율은 4.97배로 전년동기대비 하락(△0.48배p)했다. 다만, 분기별 가구소득은 계절성, 변동성 등으로 가계동향의 5분위 배율을 통해 소득분배를 분석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며, 공식적인 소득분배 개선여부는 가계금융복지조사(연간지표)를 통해 판단할 수 있다.

정부는 경기회복 흐름에 이어 잠재성장률 반등을 위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물가안정 등 민생부담 경감에 만전을 기하며 고용여건 개선 노력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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