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태안군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 개회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8-04 12:10:19
제322회 임시회 통해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및 행정사무감사 준비 본격화
제10대 태안군의회는 지난 3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운영될 계획으로, 개회 첫날 태안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나섰다.
이와 함께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향후 2년간 의원 윤리강령과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상설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해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군 유치 및 정의로운 전환 보장 촉구 건의안”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
해당 건의문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는 국가 전력공급을 위해 가장 오랫동안 희생해 온 지역, 에너지전환으로 가장 큰 피해를 받는 지역, 그리고 통합 이후 전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정의로운 전환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태안군의 역사적 기여와 피해를 정당하게 반영하여 통합본사 입지를 태안군으로 결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채택된 건의문은 정부와 국회 등 관련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
이어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를 통해 주요 정책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살피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의 견제와 정책 제안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8월 7일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7건을 심사하며, 8월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김영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과의 견고한 공조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더불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전방위로 노력 중인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군과 의회,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태안발전의 결실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 해수욕장 근무, 폭염 대비 등 당면 업무에 매진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자연재난 대응에 밤낮없이 고생하는 안전관리과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승강장 설치 등 군민 체감형 행정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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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22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모습 |
제10대 태안군의회는 지난 3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8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운영될 계획으로, 개회 첫날 태안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증인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나섰다.
이와 함께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향후 2년간 의원 윤리강령과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해 상설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해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군 유치 및 정의로운 전환 보장 촉구 건의안”이 상정돼 원안 가결됐다.
해당 건의문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는 국가 전력공급을 위해 가장 오랫동안 희생해 온 지역, 에너지전환으로 가장 큰 피해를 받는 지역, 그리고 통합 이후 전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정의로운 전환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태안군의 역사적 기여와 피해를 정당하게 반영하여 통합본사 입지를 태안군으로 결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채택된 건의문은 정부와 국회 등 관련기관에 송부될 예정이다.
이어서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의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를 통해 주요 정책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살피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의 견제와 정책 제안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8월 7일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7건을 심사하며, 8월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김영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과의 견고한 공조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더불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전방위로 노력 중인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군과 의회,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태안발전의 결실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 해수욕장 근무, 폭염 대비 등 당면 업무에 매진하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자연재난 대응에 밤낮없이 고생하는 안전관리과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승강장 설치 등 군민 체감형 행정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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