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4차산업 대비 '지능형 로봇 간담회' 개최

정치일반 / 곽정일 / 2018-08-19 1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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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시장성이나 부가가치 창출 등 산업적 파급력이 매우 클 것, 국회 역할 중요"
17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지능형 로봇 시연을 살펴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민생평화상황실 혁신성장팀 의원들. <사진=고용진 의원실 제공>
(이슈타임)곽정일 기자=더불어민주당이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인 지능형 로봇의 시장개척 및 성장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민주당 민생평화상황실 혁신성장팀은 지난 17일 혁신산업 분야 중 하나인 ‘지능형 로봇’ 관련 현장 정책간담회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개최했다.

 

지능형 로봇은 외부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로봇을 의미한다. ▲ 환경인식 ▲ 위치인식 ▲ 조작제어 ▲ 자율이동 기술 등 중점 기술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가까운 미래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간담회에는 홍의락 의원을 비롯해 어기구 의원, 고용진 의원, 김병관 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로봇산업진흥원 관계자, KIST 원장 등이 참여했다.

 

고용진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분야인 지능형 로봇 산업은 그동안 개발된 모든 분야의 첨단 기술이 총망라된 복합체로, 시장성이나 부가가치 창출 등 산업적 파급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시장개척과 성장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이 중요한 만큼 국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 혁신성장팀은 지난 7월부터 전체회의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8대 혁신성장 R&D 선도분야 과제를 확정하고 드론,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등에 이어 지능형로봇 분야 연구기관을 방문했다. 활동의 결과는 당정협의를 거쳐 오는 23일로 예정된 공청회를 통해 입법과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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