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발달장애인 가족과 소통...복지정책 함께 그린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2 1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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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어머니회 간담회 열고 돌봄·자립 지원 방안 논의
▲ 증평군 발달 장애인 가족 소통 간담회

충북 증평군은 22일 지역 카페에서 증평군 발달장애인 어머니회(회장 윤재경) 회원 8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발달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돌봄 부담과 교육·재활, 자립 지원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 가족이 겪는 일상 속 어려움과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으며, 군은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윤재경 회장은 “발달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행정이 우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해 준다는 점에서 큰 위로와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발달장애인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당사자와 가족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발달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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