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제천시, 시정비전·목표 확정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2:45:11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 5대 시정목표로 미래 설계
제천시가 이상천 시장 취임에 앞서 향후 4년간의 시정 방향을 담은 비전과 목표를 공식 확정했다.
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을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으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시정목표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제시했다.
민선9기 5대 시정목표는 경제, 문화관광, 청년·교육, 복지, 마을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비전 문구에서 사람(사회)·문화·경제 세 축을 동등하게 배치했다는 것이다. 이는 경제 성장만을 앞세웠던 이전 세대 지방정부 비전과 구별되는 지점으로, 삶의 질·정체성·생계를 동시에 다루겠다는 균형 지향 선언이다. 특히 “문화”를 경제와 대등하게 놓은 점은 제천의 한방·치유·관광 특화 도시 정체성을 비전 최상위에서 명시한 것으로 읽힌다.
또, 시민 누구나 정책 용어를 몰라도 도시의 지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친화적인 감성 언어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다섯 가지 도시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경제분야다.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를 목표로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 활력있는 지역상권 육성, 지갑을 채우는 민생경제 실현을 통해 제천의 경제 활력을 되살린다는 방침이다.
둘째는 문화와 관광이다. ‘마음도 쉬어가는 문화관광’을 목표로 체류형 치유관광 육성,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시민 체감 문화관광콘텐츠 개발로 제천을 전국적인 치유·문화 거점 도시로 키운다.
셋째는 청년과 교육이다. ‘내일이 기대되는 청년도시’를 목표로 꿈을 펼치는 인재육성 교육도시, 내일(일자리)이 있는 도시, 청년이 만드는 창업·문화 생태계 조성으로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과제로 선정했다.
넷째는 복지분야로 ‘다함께 돌보는 나눔복지’로 목표를 정하고 서로 돌보는 상호돌봄 네트워크, 생애주기별 복지안전망 구축,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을 통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제천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다섯째는 ‘내 삶이 빛나는 마을특별시’다. 도농복합도시인 제천의 특성에 맞는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균형성장, 마을이 특별한 마을문화도시, 마을자원을 활용한 경제생태계 조성으로 읍면동 곳곳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실현한다는 것.
이번 시정비전과 목표는 민선9기 인수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천 당선인은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에 대해 “제천의 비전은 서류 위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바뀌는 현장 속에서 완성되는 것”이라며 “5대 목표 하나하나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확정한 시정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분야별 핵심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정기적인 성과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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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비전 이미지 |
제천시가 이상천 시장 취임에 앞서 향후 4년간의 시정 방향을 담은 비전과 목표를 공식 확정했다.
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을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으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시정목표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제시했다.
민선9기 5대 시정목표는 경제, 문화관광, 청년·교육, 복지, 마을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비전 문구에서 사람(사회)·문화·경제 세 축을 동등하게 배치했다는 것이다. 이는 경제 성장만을 앞세웠던 이전 세대 지방정부 비전과 구별되는 지점으로, 삶의 질·정체성·생계를 동시에 다루겠다는 균형 지향 선언이다. 특히 “문화”를 경제와 대등하게 놓은 점은 제천의 한방·치유·관광 특화 도시 정체성을 비전 최상위에서 명시한 것으로 읽힌다.
또, 시민 누구나 정책 용어를 몰라도 도시의 지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시민친화적인 감성 언어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다섯 가지 도시상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경제분야다. ‘다시 뛰는 성장 경제도시’를 목표로 혁신성장 경제기반 구축, 활력있는 지역상권 육성, 지갑을 채우는 민생경제 실현을 통해 제천의 경제 활력을 되살린다는 방침이다.
둘째는 문화와 관광이다. ‘마음도 쉬어가는 문화관광’을 목표로 체류형 치유관광 육성,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시민 체감 문화관광콘텐츠 개발로 제천을 전국적인 치유·문화 거점 도시로 키운다.
셋째는 청년과 교육이다. ‘내일이 기대되는 청년도시’를 목표로 꿈을 펼치는 인재육성 교육도시, 내일(일자리)이 있는 도시, 청년이 만드는 창업·문화 생태계 조성으로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과제로 선정했다.
넷째는 복지분야로 ‘다함께 돌보는 나눔복지’로 목표를 정하고 서로 돌보는 상호돌봄 네트워크, 생애주기별 복지안전망 구축,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공동체 실현을 통해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제천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다섯째는 ‘내 삶이 빛나는 마을특별시’다. 도농복합도시인 제천의 특성에 맞는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균형성장, 마을이 특별한 마을문화도시, 마을자원을 활용한 경제생태계 조성으로 읍면동 곳곳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실현한다는 것.
이번 시정비전과 목표는 민선9기 인수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천 당선인은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에 대해 “제천의 비전은 서류 위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바뀌는 현장 속에서 완성되는 것”이라며 “5대 목표 하나하나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확정한 시정비전과 목표를 바탕으로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분야별 핵심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정기적인 성과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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