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지역주민 대상 '타로교육, 노래교실' 성황리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2:45:28
  • 카카오톡 보내기
▲ 동두천시,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지역주민 대상 '타로교육, ‘노래교실' 성황리 개최

동두천시는 지난 17일, 22일, 24일 3회에 걸쳐 동두천미디어센터에서 고독·고립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타로교실’, ‘함께 부르는 노래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17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타로카드 교육은 참여자들이 타로카드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상호 소통을 통해 심리적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고립감을 완화하고 자기 이해와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4일 진행된 노래교실은 전문 강사의 진행에 따라 익숙한 대중가요와 흥겨운 노래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노래가 진행됨에 따라 서로 간의 긴장감을 풀고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 공감 능력을 향상하고 더불어 상처가 된 마음을 치유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고립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지역자원 연계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노래교실이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웃음과 활력을 드리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