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 방안 구체화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2:25:03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안 선제 대응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가 재생에너지 공급과 산업 수요를 연계한 충북형 RE100전략을 구체화하고,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행방안 마련에 나섰다.
도는 15일(목)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충북 RE100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전력수요가 큰 첨단산업이 집적되어 있으나, 2025년 전력자립률은 25%로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에 머물고 있다. 기업의 RE100 이행과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충북의 RE100 추진 현황과 여건을 바탕으로 산업·공공·민간 부문별 추진전략과 산업단지 특화모델을 검토하고, 재생에너지 공급과 전력망 연계, 단계별 실행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과 수열을 활용한 냉난방을 연계하는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청정전력 공급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함께 추진해 충북의 자원과 산업 특성을 살린 RE100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지난 7월 8일 체결한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과 9월 18일 체결한 '대청댐 특화단지 내 160MW 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조성 업무협약'을 이번 기본계획과 연계해, 관계기관 협력과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에 발의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의 도시 지정·조성, 기업 지원, 규제 특례 등을 검토해 충북형 자립도시 지정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검토해 기본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용역 결과를 정부정책 대응과 국비 확보, 기업 투자 유치 등을 위한 전략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의 RE100 이행을 뒷받침하려면 재생에너지 공급과 산업입지, 전력망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충북의 자원과 기업 수요에 맞는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청댐·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와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중부권 RE100 클러스터가 실제 사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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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안) |
충청북도가 재생에너지 공급과 산업 수요를 연계한 충북형 RE100전략을 구체화하고,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행방안 마련에 나섰다.
도는 15일(목) 충북연구원 4층 중회의실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충북 RE100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은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전력수요가 큰 첨단산업이 집적되어 있으나, 2025년 전력자립률은 25%로 전국 17개 시도 중 13위에 머물고 있다. 기업의 RE100 이행과 투자 유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 내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충북의 RE100 추진 현황과 여건을 바탕으로 산업·공공·민간 부문별 추진전략과 산업단지 특화모델을 검토하고, 재생에너지 공급과 전력망 연계, 단계별 실행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과 수열을 활용한 냉난방을 연계하는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청정전력 공급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함께 추진해 충북의 자원과 산업 특성을 살린 RE100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충북도는 지난 7월 8일 체결한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과 9월 18일 체결한 '대청댐 특화단지 내 160MW 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조성 업무협약'을 이번 기본계획과 연계해, 관계기관 협력과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에 발의된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의 도시 지정·조성, 기업 지원, 규제 특례 등을 검토해 충북형 자립도시 지정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검토해 기본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용역 결과를 정부정책 대응과 국비 확보, 기업 투자 유치 등을 위한 전략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의 RE100 이행을 뒷받침하려면 재생에너지 공급과 산업입지, 전력망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충북의 자원과 기업 수요에 맞는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청댐·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와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중부권 RE100 클러스터가 실제 사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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