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관광취약계층 접근성·이동 편의 대폭 확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2:25:06
공업축제 등에 경사로·편의 시설 및 무장애 체험관 운영
울산시는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불편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 및 이동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사업비 80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40억 원)을 투입해 교통 기반(인프라) 개선과 무장애 관광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각종 행사와 축제가 집중되는 가을철을 맞아 축제 현장에 무장애 편의시설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울산공업축제’에서는 주 이동 동선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장애인 화장실과 수유실 운영은 물론 휠체어·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상현실(VR) 및 점자, 임산부 체험 등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관도 함께 운영해 무장애 관광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렸다.
울산시는 10월 15일 개막하는 ‘2026 울산고래축제’를 비롯한 향후 지역 행사에서도 무장애 관광 편의 제공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관광교통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한 기반(인프라)도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현재 울산시는 휠체어석 2석, 일반석 7석을 갖춘 무장애 차량 3대를 가동 중이다.(9월 말 기준 1,436명 이용) 여기에 연말까지 저상형 친환경 2층 시내 관광(시티투어)버스와 전기 미니버스(반구천의 암각화 셔틀)를 추가 도입해 내년 초부터 본격 운행에 나선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태화강역과 케이티엑스(KTX) 울산역에 ‘열린관광안내센터’를 조성을 완료해 여행 출발 단계부터 관광객에게 안내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등 편의물품 대여와 무장애 관광밴 이용 서비스와 지능형(스마트)관광정보체계(시스템)인 ‘왔어울산’ 연계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간 시설과의 연계성도 높였다. 울산시는 식음, 체험, 숙박 등 주요 관광지와 민간시설에 대한 접근성 개선에도 나섰다.
이를 위해 이들 시설 800여 곳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우수시설 285곳의 무장애 관광 정보를 울산관광 누리집에 분야별 그림문자(픽토그램) 형태로 단순화해 게시하고 있다. 또 주요 관광편의시설 77곳에는 이동식 경사로 설치와 출입구 개선 사업 등을 추진했다.
콘텐츠 및 자문(컨설팅) 지원사업으로 암각화박물관·일산해수욕장·울산박물관·달천철장 홍보관 등에 대해 무장애 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 3개소에 무장애 관광 상품개발 자문(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장애 관광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혜택이 아닌, 모든 관광객이 동등하게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인프라”라며 “관광지와 축제장의 접근성을 끊임없이 개선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포용적 관광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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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청 |
울산시는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불편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 및 이동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사업비 80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40억 원)을 투입해 교통 기반(인프라) 개선과 무장애 관광 콘텐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각종 행사와 축제가 집중되는 가을철을 맞아 축제 현장에 무장애 편의시설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울산공업축제’에서는 주 이동 동선에 경사로를 설치하고, 장애인 화장실과 수유실 운영은 물론 휠체어·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상현실(VR) 및 점자, 임산부 체험 등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관도 함께 운영해 무장애 관광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렸다.
울산시는 10월 15일 개막하는 ‘2026 울산고래축제’를 비롯한 향후 지역 행사에서도 무장애 관광 편의 제공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관광교통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한 기반(인프라)도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현재 울산시는 휠체어석 2석, 일반석 7석을 갖춘 무장애 차량 3대를 가동 중이다.(9월 말 기준 1,436명 이용) 여기에 연말까지 저상형 친환경 2층 시내 관광(시티투어)버스와 전기 미니버스(반구천의 암각화 셔틀)를 추가 도입해 내년 초부터 본격 운행에 나선다.
아울러 오는 12월까지 태화강역과 케이티엑스(KTX) 울산역에 ‘열린관광안내센터’를 조성을 완료해 여행 출발 단계부터 관광객에게 안내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등 편의물품 대여와 무장애 관광밴 이용 서비스와 지능형(스마트)관광정보체계(시스템)인 ‘왔어울산’ 연계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간 시설과의 연계성도 높였다. 울산시는 식음, 체험, 숙박 등 주요 관광지와 민간시설에 대한 접근성 개선에도 나섰다.
이를 위해 이들 시설 800여 곳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우수시설 285곳의 무장애 관광 정보를 울산관광 누리집에 분야별 그림문자(픽토그램) 형태로 단순화해 게시하고 있다. 또 주요 관광편의시설 77곳에는 이동식 경사로 설치와 출입구 개선 사업 등을 추진했다.
콘텐츠 및 자문(컨설팅) 지원사업으로 암각화박물관·일산해수욕장·울산박물관·달천철장 홍보관 등에 대해 무장애 관광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 3개소에 무장애 관광 상품개발 자문(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장애 관광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혜택이 아닌, 모든 관광객이 동등하게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인프라”라며 “관광지와 축제장의 접근성을 끊임없이 개선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포용적 관광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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