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613주년 화합’… 제29회 괴산군민의 날·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2:20:14
15일 유기농엑스포광장서 송인헌 군수 등 11개 읍·면 선수단 및 군민 1,000여명 운집
충북 괴산군은 15일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군 탄생 613주년을 기념하는 ‘제29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군 의장 등 내빈과 11개 읍·면 선수단 및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군민을 대상으로 괴산군민대상 시상이 진행됐다.
▲문화복지부문 이문희(56·괴산읍) 씨, ▲선행봉사부문 박희천(89·청천면) 씨, ▲특별공로부문 김정구(72·출향인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괴산군 각 읍·면 기관단체별로 전개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결의대회’도 열려 이목을 끌었다.
참석한 군민들은 한뜻으로 유치를 기원하며 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
개회식 직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체육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당구, 배구, 탁구 등 기존 종목에 올해 새롭게 추가된 궁도와 골프를 포함해 총 14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11개 읍·면 대표 주민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화합의 장을 연출한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을 응원하고 괴산의 미래를 향한 뜻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단합된 의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군민 삶에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13주년을 맞은 괴산군은, 475년에는 잉근내군(仍斤內郡), 757년에는 괴양군(槐壤郡), 고려 시대인 940년에는 괴주군으로 각각 지명이 바뀌었으며,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에 괴산군으로 불리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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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회식 |
충북 괴산군은 15일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군 탄생 613주년을 기념하는 ‘제29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군 의장 등 내빈과 11개 읍·면 선수단 및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군민을 대상으로 괴산군민대상 시상이 진행됐다.
▲문화복지부문 이문희(56·괴산읍) 씨, ▲선행봉사부문 박희천(89·청천면) 씨, ▲특별공로부문 김정구(72·출향인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괴산군 각 읍·면 기관단체별로 전개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결의대회’도 열려 이목을 끌었다.
참석한 군민들은 한뜻으로 유치를 기원하며 인구 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
개회식 직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체육대회는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당구, 배구, 탁구 등 기존 종목에 올해 새롭게 추가된 궁도와 골프를 포함해 총 14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11개 읍·면 대표 주민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화합의 장을 연출한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을 응원하고 괴산의 미래를 향한 뜻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단합된 의지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군민 삶에 든든한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13주년을 맞은 괴산군은, 475년에는 잉근내군(仍斤內郡), 757년에는 괴양군(槐壤郡), 고려 시대인 940년에는 괴주군으로 각각 지명이 바뀌었으며,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에 괴산군으로 불리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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