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수돗물 잡는다…익산시, 누수탐사 연중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2:20:21
단독주택 대상 누수탐사 서비스 지원…누수 지점 확인·보수 안내 등
익산시가 가정 내 보이지 않는 수돗물 누수를 찾아 물 낭비를 막고 시민들의 수도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익산시는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옥내 누수탐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옥내 누수탐사는 노후하거나 파손된 가정 내 급수관에서 발생하는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수도 사용량이 평소보다 갑자기 늘어나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수도계량기가 돌아가는 등 누수가 의심되면 익산시 상수도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상수도과에서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누수 여부를 점검한다.
시는 최근 3년간 총 3,242건의 옥내 누수탐사를 실시해 2,646건의 누수를 확인했다.
올해도 8월 말 기준 신청된 736건을 점검해 590건의 누수를 발견했다.
누수가 확인된 가구에는 복구 방법을 안내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적용받을 수 있는 수도요금 감면 제도도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누수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옥내 누수탐사와 복구 안내, 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 |
| ▲ 익산시청 |
익산시가 가정 내 보이지 않는 수돗물 누수를 찾아 물 낭비를 막고 시민들의 수도요금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익산시는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옥내 누수탐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옥내 누수탐사는 노후하거나 파손된 가정 내 급수관에서 발생하는 누수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수도 사용량이 평소보다 갑자기 늘어나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수도계량기가 돌아가는 등 누수가 의심되면 익산시 상수도과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상수도과에서 순차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누수 여부를 점검한다.
시는 최근 3년간 총 3,242건의 옥내 누수탐사를 실시해 2,646건의 누수를 확인했다.
올해도 8월 말 기준 신청된 736건을 점검해 590건의 누수를 발견했다.
누수가 확인된 가구에는 복구 방법을 안내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적용받을 수 있는 수도요금 감면 제도도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누수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옥내 누수탐사와 복구 안내, 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