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폐배터리,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안 돼요"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2:20:23
충격 등에 따른 화재 위험…종량제 봉투 아닌 전용 수거함 이용 당부
익산시는 15일 폐배터리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수거·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당부했다.
폐배터리에는 니켈과 리튬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종량제 봉투에 배출할 경우 충격과 수분에 민감한 배터리가 수거·선별 과정에서 손상돼 발화하거나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해야 한다.
폐배터리 수거함은 공동주택 분리수거장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배출할 때는 제품에서 분리할 수 있는 배터리는 떼어내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에 넣고, 배터리가 내장돼 분리하기 어려운 일체형 제품은 제품 그대로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경우에는 비닐랩으로 감싸 외부의 산소나 수분이 침투하지 않도록 한 뒤 안전하게 배출해야 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폐배터리 분리배출은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폐배터리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지 말고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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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폐배터리,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안 돼요" |
익산시는 15일 폐배터리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수거·선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당부했다.
폐배터리에는 니켈과 리튬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종량제 봉투에 배출할 경우 충격과 수분에 민감한 배터리가 수거·선별 과정에서 손상돼 발화하거나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해야 한다.
폐배터리 수거함은 공동주택 분리수거장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배출할 때는 제품에서 분리할 수 있는 배터리는 떼어내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에 넣고, 배터리가 내장돼 분리하기 어려운 일체형 제품은 제품 그대로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경우에는 비닐랩으로 감싸 외부의 산소나 수분이 침투하지 않도록 한 뒤 안전하게 배출해야 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폐배터리 분리배출은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폐배터리를 종량제 봉투에 버리지 말고 반드시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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