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을지연습 대응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03 1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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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통합방위협의회

김제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김제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정성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의장인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김제 경찰서장, 제8098부대 3대대장, 김제 소방서장 등 위원 18명이 참석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 훈련을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혐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 오는 19일 오후 3시, 김제 GS칼텍스 전주물류센터에서 진행될 실제훈련인 ‘사회기반시설 드론 테러 대응훈련’,​ △ 20일 ‘다중이용시설 주민 대피훈련’​에 대한 훈련 단계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간 역할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을지연습 계획 보고, 8098부대 작전상황 보고, 기관별 안보 현안 공유 및 통합방위태세 점검 등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마련했다.

정성주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관·군·경이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도시 김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을지연습은 각종 안보 위기와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기관 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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