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조계산 천년 숲길의 힐링 여정 ‘치유미식 트레일런’ 개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5 12:30:21
자연 속에서 몸을 깨우고, 순천의 맛으로 마음을 채우는 ‘순천형 치유 콘텐츠’ 선보여
순천시는 오는 27일 조계산 천년불심길 일원에서 자연 속 신체 활동과 지역의 미식을 결합한 ‘순천 치유미식 트레일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조계산 숲길을 따라 달리며 몸과 마음을 비우고, 완주 후에는 순천의 건강한 밥상으로 다시 채우는 치유형 미식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경쟁형 대회가 아니라, 숲의 맑은 공기와 산사의 고요함, 몸을 움직이는 건강한 몰입, 그리고 지역 음식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조계산 천년불심길은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숲길로, 오랜 시간 수행과 사색의 길로 이어져 온 순천의 대표적인 치유 자원이다. 참가자들은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 이어지는 흙길과 산길을 따라 달리며 자연의 리듬을 느끼고, 걷고 뛰는 과정을 통해 몸의 활력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된다.
코스는 참가자의 체력과 경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7km와 14km 2개 코스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참가자는 배번호와 기록칩을 착용하고 코스를 완주하게 되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완주메달이 수여된다. 완주의 순간은 단순한 도착을 넘어, 자연 속에서 스스로의 몸을 깨우고 한 걸음씩 나아간 시간에 대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완주 후에는 선암사·송광사 음식거리와 연계한 따뜻한 치유 식사가 제공된다. 호젓한 산길을 달린 뒤 만나는 건강한 한 끼는 참가자들이 순천의 깊은 맛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과 음식, 관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순천형 치유미식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출발·도착 지점인 선암사 일원에서는 순천 관광·치유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지역 특산품 시음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트레일런을 마친 후 순천의 명인 차(茶)와 지역 가공품 등을 접하며 순천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트레일러닝 및 산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600명 내외다. 참가비는 7km 코스 5만원, 14km 코스 6만원이며, 신청은 프로젝트 런트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과 코스별 유의사항 등 세부 안내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달리는 등수 경쟁보다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호흡을 찾고, 건강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분이 조계산 숲길에서 일상의 피로를 비우고, 순천의 따뜻한 밥상으로 행복을 채우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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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 조계산 천년 숲길의 힐링 여정 ‘치유미식 트레일런’ 개최 |
순천시는 오는 27일 조계산 천년불심길 일원에서 자연 속 신체 활동과 지역의 미식을 결합한 ‘순천 치유미식 트레일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조계산 숲길을 따라 달리며 몸과 마음을 비우고, 완주 후에는 순천의 건강한 밥상으로 다시 채우는 치유형 미식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경쟁형 대회가 아니라, 숲의 맑은 공기와 산사의 고요함, 몸을 움직이는 건강한 몰입, 그리고 지역 음식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조계산 천년불심길은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숲길로, 오랜 시간 수행과 사색의 길로 이어져 온 순천의 대표적인 치유 자원이다. 참가자들은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 이어지는 흙길과 산길을 따라 달리며 자연의 리듬을 느끼고, 걷고 뛰는 과정을 통해 몸의 활력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된다.
코스는 참가자의 체력과 경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7km와 14km 2개 코스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참가자는 배번호와 기록칩을 착용하고 코스를 완주하게 되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특별한 완주메달이 수여된다. 완주의 순간은 단순한 도착을 넘어, 자연 속에서 스스로의 몸을 깨우고 한 걸음씩 나아간 시간에 대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완주 후에는 선암사·송광사 음식거리와 연계한 따뜻한 치유 식사가 제공된다. 호젓한 산길을 달린 뒤 만나는 건강한 한 끼는 참가자들이 순천의 깊은 맛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과 음식, 관광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순천형 치유미식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출발·도착 지점인 선암사 일원에서는 순천 관광·치유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지역 특산품 시음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트레일런을 마친 후 순천의 명인 차(茶)와 지역 가공품 등을 접하며 순천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트레일러닝 및 산행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600명 내외다. 참가비는 7km 코스 5만원, 14km 코스 6만원이며, 신청은 프로젝트 런트립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과 코스별 유의사항 등 세부 안내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달리는 등수 경쟁보다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호흡을 찾고, 건강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분이 조계산 숲길에서 일상의 피로를 비우고, 순천의 따뜻한 밥상으로 행복을 채우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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