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大)도약, 지역 건설기업과 함께 만든다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8-21 12:20:17
이기형 시장 주재로 20일 건설사 본사·현장소장·지역기업인 한자리에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상생 방안 논의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대규모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관내 공동주택 9개 건설사·16개 현장의 소장 및 건설사 본사 외주·구매 담당자, 김포시 건설관련 기업인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김포시협의회,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등 건설 관련 기업인 단체와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관련 단체 소속 60여 개 회원사가 함께해 지역 건설업계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김포시 주택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현황이 공유됐다. 이어 9개 건설사 16개 현장의 소장들이 각 현장의 공정 현황과 관내 업체 사용 실적, 향후 이용계획을 차례로 설명하며 지역업체 사용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건설사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건설 관련 기업인들은 대부분의 현장에서 관내 업체를 활용하고 있으나 참여 실적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관내 업체에 대한 입찰 참여 기회 확대와 협력업체 등록 기준 완화, 지급자재의 지역 구매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건설사 측은 품질과 실적, 신용도, 안전관리 등을 고려한 공정한 입찰 절차상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도,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점차 넓혀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협력업체 임의등록 제도 활용과 한시적 등록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관내 업체 사용을 법적으로 강제할 수는 없지만, 김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길 바란다”며 “각 건설사와 협의해 협력업체 등록 기준 등 관련 정보를 관내 업체에 충분히 안내하고, 관련 조례를 실효성 있게 활용해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포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건설사·지역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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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가 20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대규모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상생 방안 논의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대규모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관내 공동주택 9개 건설사·16개 현장의 소장 및 건설사 본사 외주·구매 담당자, 김포시 건설관련 기업인협의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김포시협의회,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등 건설 관련 기업인 단체와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관련 단체 소속 60여 개 회원사가 함께해 지역 건설업계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김포시 주택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현황이 공유됐다. 이어 9개 건설사 16개 현장의 소장들이 각 현장의 공정 현황과 관내 업체 사용 실적, 향후 이용계획을 차례로 설명하며 지역업체 사용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건설사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건설 관련 기업인들은 대부분의 현장에서 관내 업체를 활용하고 있으나 참여 실적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관내 업체에 대한 입찰 참여 기회 확대와 협력업체 등록 기준 완화, 지급자재의 지역 구매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건설사 측은 품질과 실적, 신용도, 안전관리 등을 고려한 공정한 입찰 절차상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도,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점차 넓혀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협력업체 임의등록 제도 활용과 한시적 등록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관내 업체 사용을 법적으로 강제할 수는 없지만, 김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길 바란다”며 “각 건설사와 협의해 협력업체 등록 기준 등 관련 정보를 관내 업체에 충분히 안내하고, 관련 조례를 실효성 있게 활용해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포시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건설사·지역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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