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군수 초청‘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순창’특강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2 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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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노인대학, 노인복지 정책 공유하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 최영일 군수 초청‘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순창’특강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난 8일 노인대학에서‘어르신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순창’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노인대학 교육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순창군의 노인인구 현황과 노인복지 정책을 어르신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는 먼저 1982년 개교해 올해 제43기를 맞은 순창군 노인대학의 운영 현황과 교육과정, 그동안의 활동 등을 소개했다. 올해 노인대학은 65세 이상 순창군 거주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강의 28회와 현장학습 2회 등 총 30주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어 순창군의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39.3%를 차지하는 지역 여건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요 노인복지 정책을 분야별로 소개했다.

특히 노인일자리 및 사회참여활동, 노인 이·미용비 지원, 보행보조기·전동보조기기·보청기 지원, 목욕탕 이용 지원, 마을 승강장 이용 환경 개선 등 어르신들의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다회용기 세척·수거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청춘드림워싱’사업과 의료·요양·돌봄 등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 등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남원승화원 공동사용, 공설추모공원 조성, 화장장려금 및 장제비 지원 등 어르신과 가족들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장사 관련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도 안내했다.

특강을 맡은 최영일 군수는“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오늘 특강을 통해 어르신들이 순창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노인복지 정책과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노인대학은 현재까지 총 4,0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도 건강, 교양, 생활정보 등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을 통해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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