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학성새벽시장 새벽배송 서비스 적극 지원 약속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8-27 1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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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새벽시장 상인과 간담회 열고 경쟁력 제고 방안 논의
▲ 중구의회, 학성새벽시장 새벽배송 서비스 적극 지원 약속

울산 중구의회가 학성새벽시장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인 ‘새벽배송’ 서비스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중구의회는 27일 김태욱 의장 주재로 의원회의실에서 학성새벽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새벽배송 서비스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학생새벽시장의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에 대한 기대 효과를 점검하고 행정적,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학성새벽시장이 도입한 새벽배송 서비스는 쿠팡 등 온라인 유통업체나 대형마트의 신선식품 중 최고가 상품에 비해 최대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성새벽시장은 지난 4월 2,625세대 규모의 번영로 센트리지 아파트와 새벽배송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고 점차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시장 내 신선식품 소매 마트도 개설, 소비자의 장보기 수요를 늘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는 학성새벽시장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의 대표적 모범사례로 선정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조례 제정 등 정책적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태욱 의장은 “중구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급격히 흔들리는 상황에서 학성새벽시장의 이번 도전은 골목상권 전체에 희망을 주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운영과정에서 보완점이나 개선방안 등에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의회가 적극나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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